입력 2007-07-18 03:012007년 7월 1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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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명예교사는 2001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협약을 맺어 시작한 제도다. 200명이 넘는 변호사가 명예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른 분야의 전문가도 학교교육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 명예교사제도가 확산됐으면 좋겠다.
김현준 urmyboy1209@naver.com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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