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20 14:222007년 7월 20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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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또 임용 당시 검증 부실 등 이번 사건에 연루된 관련자 전원을 문책하키로 했다.
오영교 동국대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이번 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한진수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5인 진상조사위원회는 곧이어 자체조사 결과를 공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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