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4년부터 시작된 이 캠프는 학생들이 학원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실습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캠프는 우체국 병원 방송국 등 주변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아이들은 원어민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된다.
또 함께 참가한 다른 친구들과 영어로 진행되는 단체학습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강의 형식이 아닌 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운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권 문화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어 단기 해외연수와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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