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27 03:002007년 7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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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 여럿이 같이 타고 가다가 장난 삼아 벽면에 낙서를 한 것 같았다. 공공시설에 낙서를 하는 행위 자체도 욕먹어 마땅하지만 버스 안에 어떻게 음탕하고 추잡한 그림과 글을 휘갈겼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문화 시민이라면 이런 행위는 삼가야 한다.
우점순 부산 동래구 낙민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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