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08 05:532007년 8월 8일 0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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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응 성환클럽 회장은 “일본 측 인사들과 통일전망대, 서해대교, 대전엑스포과학공원, 경복궁, 남대문시장 등을 둘러보며 우리의 역사와 분단현실, 발전상 등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환클럽 회원과 지역 학생 등 19명은 지난해 사세보 니시 클럽 초청으로 나가사키 현을 방문해 원폭 자료관과 조선소 등을 견학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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