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0 07:012007년 8월 20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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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합창단과 울산시립합창단, 경남의 진주시립합창단은 21일 부산문화회관에서, 23일에는 울산예술회관에서, 28일에는 진주의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3개 시도 합동 교류음악회를 연다.
7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독일이 자랑하는 현대작곡가 카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여 무더위를 식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5000∼1만 원. 051-607-6070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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