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1 06:432007년 8월 21일 0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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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방자치단체에 모금 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도민을 상대로 9월 말까지 1, 2차 모금 운동을 펴 북측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수해 복구 지원 성금 계좌는 전북은행 401-23-0314765(예금주 사단법인 겨레하나 전북본부)와 농협 501012-51-039631(예금주 이강실). 전화 063-255-6150, 063-272-6150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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