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와 대한양돈협회 등 5개 축산단체가 ‘친환경 축산(Plus & Together)’을 주제로 내세운 이 박람회에는 8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최첨단 축산 기자재와 사료, 동물 약품 등을 선보이고 최근 축산기술 정보도 교류한다.
이벤트 행사로 한밭 소싸움대회와 돼지고기 및 닭고기, 우유 등 축산물 시식회도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공간, 성인들에게는 우리 축산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ww.ekistock.com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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