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14 07:012007년 9월 14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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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동 동명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70m 길이의 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작업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이 학교 학생 30여 명은 시민미술단체인 ‘늦바람’의 도움을 받아 이틀에 걸쳐 멋진 벽화를 그려 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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