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우리 아이 학습도우미]웅진씽크빅

  • 입력 2007년 9월 18일 03시 01분


웅진씽크빅은 만 4세부터 초등학교 저 학년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 ‘이야기 책방’을 출시했다.

모두 50권의 본책과 3권의 별책으로 구성된 ‘이야기 책방’은 난이도에 따라 1, 2단계로 나눠 체계적인 책읽기가 가능하다.

1단계는 나, 우리, 가치관, 자연 등 7개 영역에서 30권의 창작동화를 수록해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했다. 2단계는 철학 문화 사회 과학 수학 등 학교 교과와 연계된 주제로 학습능력 발달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이 호기심을 채우고 책을 읽는 재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초등 교과와 연계해 교과 내용 및 배경지식을 더욱 풍부한 자료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이야기 책방은 책은 누가 읽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으며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인식과 습관을 얻을 수 있는 통합교과 읽기 프로그램이다. 080-233-1010, www.wjthinkbi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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