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19 03:162007년 9월 19일 0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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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 라인슈타인 예일대 인문대 공보담당관은 17일 통화에서 “신 씨는 있지도 않은 사실을 꾸며대고 있으며, 이는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신 씨 주장의 사실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봤다. 신 씨는 예일대 학생으로 등록한 적도,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뉴욕=공종식 특파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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