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19 07:462007년 9월 19일 0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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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7일 광주 동구 용연동 용연정수사업소에서 ‘빛여울수’ 공장 현판식을 열었다.
이 공장은 하루 350mL들이 2만 병, 1.8L들이 3600병을 각각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이 사업은 수돗물 품질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병수돗물은 비상급수와 공공기관에서 주재하는 주요 행사 회의 등에 무상 공급된다.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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