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21 06:532007년 9월 21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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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주변에는 다양한 조경수와 잔디를 심었고 정자와 자전거도로, 화장실을 갖췄다. 저녁에는 조명을 비춰 드러나는 폭포의 신비로운 야경과 시원한 물소리가 광주천의 명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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