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비 세계육상대회 홍보대사로

  • 입력 2007년 10월 2일 07시 32분


가수 비(본명 정지훈·25·사진)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대구시는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대회 개회식에서 비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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