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CI는 금복주의 미래지향적인 이념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각기 다른 세 개의 원은 주류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을 위한 만족지향, 행복지향, 환경지향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심벌마크의 녹색은 고객과 사회에 대한 기업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와 환경친화적인 의지를 표현하고 노란색은 희망과 풍요로움으로 고객 만족을 시각적으로 통합해 상징화한 것이다.
㈜금복주 김동구 대표이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창립 100주년을 향한 고객감동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새로운 심벌마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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