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5 07:092007년 10월 5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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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과 황동 등을 소재로 한 이 조형물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을 비롯해 광주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노벨평화상 수상자 5명의 부조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등 수상단체 7개의 엠블럼이 부착돼 있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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