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5 15:072007년 10월 15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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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대검이 내년부터 도입되는 배심원제를 앞두고 검사들의 토론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성대에 교육을 위탁해 이뤄지게 됐다.
노명선, 이상철, 백미숙 씨 등 성균관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하며 `국민 참여 재판제도', `스피치와 토론실행의 기본원리와 실제', `설득스피치 대본작성기법'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교육생들은 16명씩 8개조로 나뉘어 각각 3일 동안 교육을 받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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