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감동적인 체험담을 공모한다.
대구시는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공모해 우수 사례 30편을 선정 및 시상하고 이를 책으로 펴낼 예정이다.
체험 사례는 A4 용지 2, 3장 분량으로 작성해 시자원봉사센터(nanum.daegu.go.kr)로 보내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053-803-6070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