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까지 1000억 원을 들여 짓는 이 리조트는 인천시가 관광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용유·무의 국제관광단지(218만 평) 인근에 지어진다.
지하 6층, 지상 9층 규모(연면적 1만여 평)의 리조트에는 201개의 객실과 수영장 요트장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선다.
회원 모집 상품은 골프텔(54.49m²)을 비롯해 △스파텔(152.20m²) △노블(104.41∼116.55m²) △골든빌(125.38m²) △로열(160.82m²) △VIP(232.56m²)형 등으로 다양하다.
13% 할인해 한정 판매하는데 가격은 2000만∼1억5000만 원 선.
청약 추첨은 20일 금융결제원에서 실시하며 당첨자는 22일 홈페이지(www.goldensky.co.kr)에서 발표한다.
현재 2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이 리조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인천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대교 등과 가깝다. 1588-8636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