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2009년까지 개인택시 사업면허를 감축하기로 했다. 시는 2005∼2009년 매년 224대씩 개인택시 면허를 내주는 계획을 세웠지만 적정 수준 이상으로 초과 공급됐다는 지적에 따라 면허를 연차적으로 10% 이내에서 줄이기로 했다.
■ 인천시는 2009년 열리는 세계 도시엑스포와 관련해 인천에 투자한 국내외 기업 대표를 국제관계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은 스탠 게일 NSIC 사장,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 토머스 아라시 포트먼홀딩 사장, 김수홍 인천대교㈜ 대표, 존 워커 맥쿼리 컨소시엄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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