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27 03:042007년 11월 27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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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선거의 대장정이 오늘부터 본격 시작된다.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유권자들의 반응은 아직 냉랭하기만 하다. 상호 비방만이 난무하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국민은 은근히 기대한다. 우리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정책공약을 내놓고 뜨거운 선거전을 펼쳐 주길. 진정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등장해 얼어붙은 국민의 마음을 녹여 주길.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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