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27 03:042007년 11월 27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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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집위는 현상윤 김종규 전 수석부위원장에게 정권 1년, 김상훈 전 사무처장에게 정권 2년을, 김명환 권순우 전 사무처장에게 각각 정권 6개월을 의결했다. 전 회계감사 5명에겐 경고를 내렸다. 이들이 27일까지 재심 신청을 할 수 있다.
해당 사실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에 회부된 이준안 전 위원장 등 2명은 면책 결정을 받았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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