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05 03:022007년 12월 5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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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가 3일 전국 44개 지방자치단체 의회에 의정비 인하 권고를 한 뒤 이 방침을 따르기로 한 지자체 의회는 목포시의회가 처음이다. 이날 목포시의회는 내년 의원들의 의정비를 행자부 권고에 따라 전국 시 평균인 3911만 원 이하로 내리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포=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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