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05 06:442007년 12월 5일 0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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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 도로의 개통으로 18km였던 통행거리가 5km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18분에서 8분으로 크게 단축돼 영월 정선 태백지역 교통 소통이 한층 원활하게 된다. 하천을 따라 협소하게 설치됐던 이 도로는 굴곡이 심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그동안 상습 지체를 빚어 왔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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