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0 02:592007년 12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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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길(예비역 해병 준장) 해병전우회중앙회 사무총장은 9일 “해병대 후배 2명을 차로 들이받고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달아난 범인 검거를 위해 16개 시도 연합회와 241개 지회 등 전국 조직망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병전우회는 범인의 몽타주와 인상착의 정보를 연합회와 지회에 전달했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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