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1 03:012007년 12월 11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군 관계자는 “가파른 언덕을 오르던 트럭이 뒤로 밀리면서 떨어진 조 상병 등이 트럭에 치여 곧바로 헬기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언덕을 올라가던 트럭이 갑자기 멈춘 뒤 뒤로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김모 상병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천=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