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예술 강문칠(57·제주관광대 교수), 언론출판 강병희(67·제주일보 사장), 관광 이길현(78·전 제주도관광협회장), 1차 산업 신태범(69·제주도해수어류양식수협조합장), 해외동포 고창조(74·전 일본 관서제주도민협회장), 체육부문 고 김성은(전 제주도복싱연맹 회장) 씨 등이다. 학술, 교육부문은 수상자가 없었다.
제주도문화상 시상식은 24일 제주도문화진흥원 대극장에서 열린다.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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