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던 미술품이 오프라인 전시장을 찾는다. 인천 신세계백화점 갤러리는 14∼20일 ‘아트바스 초대미술전-2007 인천을 바라본다’ 전시회를 연다.
아트바스(www.artvas.com)는 온라인을 통해 미술품을 감상한 뒤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갤러리.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동진 이종구 씨 등 미술 작가 31명과 해외 작가 3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032-430-1199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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