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4 03:022007년 12월 2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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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후 6시 15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동양아트홀에서 열린 봄여름가을겨울의 공연을 관람하다가 김 씨의 여성 팬인 홍모(34) 씨의 공격을 받고 머리 뒤쪽을 다쳐 주변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홍 씨는 10여 년간 김 씨를 ‘스토킹’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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