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5 06:202007년 12월 25일 06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는 ‘남원 춘향골에서 생산된 뛰어난 식칼’이란 뜻이며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장인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남원에서 생산되는 모든 식칼에 사용되며 내년부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폭력, 인간의 내면을 여는 열쇠
싫어도 해야되는 일
조연, 그러나 꼭 필요한 놈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