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6 06:302007년 12월 26일 0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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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마임축제와 양양 송이축제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축제(9개)로 선정되고 화천 산천어축제도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평창 효석문화제와 인제 빙어축제, 원주 한지문화제는 각각 유망 축제 및 예비 축제로 선정됐고 정선 아리랑제도 내년도 신규 문화관광축제 예비 축제로 뽑혔다.
문화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선정위원회는 최근 전국 54개 축제를 최우수 우수 유망 축제로 선정했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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