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권과 1만 원권 등 2종으로 발행되는 이 상품권은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지역 재래시장 59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21일 오후 5시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촉진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날과 추석을 앞두고 각각 20억 원과 15억 원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발행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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