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9 03:042008년 1월 1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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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7일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냉동창고의 전기 및 배관보온 공사를 하면서 방화문과 스프링클러, 비상벨 등을 수동으로 조작하도록 해 화재 참사를 낸 혐의다.
이천=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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