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돈의문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돈의문 뉴타운은 교남동 62-1 일대 16만8000m² 규모. 전용면적 85m² 미만 1380채와 85m² 이상 507채 등 모두 1887채를 건립한다.
아파트 최고 층수는 임대아파트(5개 동) 19층, 일반아파트(25개동)는 23층으로 결정됐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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