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지역 5개 사립대 편입학 비리 의혹 수사
업데이트
2009-09-25 13:30
2009년 9월 25일 13시 30분
입력
2008-03-04 02:59
2008년 3월 4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이명재)는 서울 소재 5개 사립대의 편입학 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건국대 고려대 국민대 연세대 중앙대 등이 일부 편입학 수험생에게 면접 점수를 지나치게 높게 주거나 합격 뒤 거액의 기부금을 받는 등의 사례를 적발하고 지난해 12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