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2 05:392008년 3월 12일 0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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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대구시는 산수유 감나무 대추나무 매실나무 라일락 등 묘목 8종, 2만여 그루를 마련했다.
대구수목원 관계자는 “분양받은 묘목은 가급적 당일 개인 및 공동주택의 화단 또는 빈터에 심은 뒤 충분히 물을 주는 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3월에도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에게 묘목 1만9500그루를 무상으로 나눠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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