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6 02:502008년 3월 26일 02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 씨는 1999년 6월 당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김 대통령에게 그룹 구명(救命) 로비를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억 원 이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명건 기자 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