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대인관계, 리더십까지 최고인 ‘팔방미인’ 학생이 있을까? 있다. 최근 외국어고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김태근 군과 이소영 양이 그들. 도대체 그들은 초등학생 시절을 어떻게 보냈기에? 초등생에게 들려주는 ‘1등 공부법’.
ㆍ민사고 언제부터 준비할까? 3면/중학
민사고에 꼭 들어가겠다고? 초등학생 때부터 준비하라. 민사고 입시의 키포인트는 영어실력. 중학 진학 후 실전 TOEFL 공부에 바로 들어갈 수준으로 영어실력을 키우는 게 초등 6학년까지 할 일이다. 민사고 관문을 뚫으려면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ㆍ사회탐구 영역 고득점 비결 4면/대입
사회탐구 영역의 역사군은 서울대 등 주요대학의 입시 열쇠다. 범위가 넓어 외워야 할 내용도 많은데다가, 포괄적 맥락도 알아야 하고 세세한 사실도 알아야 하기에 수험생들은 골치 아프다. 국사, 한국 근현대사, 세계사에서 고득점 할 수 있는 비결.
ㆍ약점 발견하고 보완하는 비법 5면/대입
수험생들은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는 데 전체 학습량의 80%를 쓴다. 문제는 약점을 발견하기 위해 의미 없는 문제들을 무지하게 오래 푼다는 것. 약점을 빨리 발견하고 보완하는 비법은 없을까?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별로 방법을 알려준다.
ㆍ몸매 레이저를 아시나요 6, 7면/건강
ㆍ내면화된 앎이란? 8면/커리어
왜 많은 어린이는 코피가 나면 엉엉 울까? 현상적 관점으로 보면 답은 ‘코피’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무엇이 울게 하는가’라는 문제가 있다. ‘내면화된 앎’이란 뭘까? 판단과 실천이 이뤄지는 앎이 진짜 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