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단신

  • 입력 2008년 4월 9일 06시 44분


■ 백령도와 연평도 대청도 등 인천의 서해 5도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들에게 화상으로 영어수업을 받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미국 와이오밍 주 교류협력위원회와 ‘쌍방향 화상수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인천시는 11월까지 16억 원을 들여 동구 화도진공원과 남구 경인전철 주안역 남광장, 강화군 초지대교, 계양구 오조산 근린공원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벌인다. 다음 달까지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사업 공모를 한 뒤 조명공사 등을 시작할 계획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