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30 06:572008년 4월 30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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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요청한 지역은 인천시 오류동 198만 m², 김포시 양촌면 311만 m²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지방산업단지로 조성할 수 있는 물량이 58만 m² 있었으나, 이미 다른 지역에 모두 배정한 상태”라며 “국가산업단지는 공장 할당량과 관계없이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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