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2 07:042008년 5월 22일 0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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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사는 6월부터 외교통상부 파견 형식으로 1년간 전북에 머물며 국제행사와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하게 된다. 전주 출신인 박 대사는 주캐나다 공사와 외교부 문화외교국장을 거쳐 2005년부터 주핀란드 대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달 말 대사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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