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3 05:522008년 5월 23일 05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축제 첫날인 28일 ‘삼산 두레농악’의 발생지인 부평구 삼산동 도드리공원에서 22개 동 풍물단의 ‘비나리’ 시연이 개막공연으로 진행된다.
29일엔 부평동 신트리공원에서 민속그네뛰기, 풍물경연대회가 이어진다. 30일엔 부평구청 7층에서 풍물경연대회가 열린다.
032-509-7515∼7, www.bpf.or.kr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MBC <생방송 퀴즈가 좋다>
SBS드라마 <여자만세>
이야기 없는 토크쇼, 강요된 웃음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