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9 05:482008년 5월 29일 0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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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1989년 광주시청 감독을 시작으로 1991년 국가대표 코치, 2003년 국가대표 감독, 2004년 중국청소년 국가대표 감독 등을 지냈다.
김 감독은 “앞으로 선수들과 한 뜻으로 뭉쳐 국내 최강의 핸드볼 팀으로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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