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9 05:482008년 5월 29일 0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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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지난 1년간 내부 분규로 정상 활동을 중단했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사퇴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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