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0 06:062008년 6월 10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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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기존 여권 발급 기관인 해운대, 사상, 사하, 서구청 이외에 나머지 구·군이 최근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이날부터 여권 발급 업무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9일부터 여권 대리 신청제가 전면 폐지돼 본인이 직접 여권 대행기관(거주지 상관없이 모든 구·군청)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부산에서는 하루 평균 1500여 개의 여권이 발급되고 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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