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2 06:472008년 6월 12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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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립합창단이 ‘한강수 타령’ ‘경복궁 타령’ 등 민요로 막을 열고 마지막 18일은 KBS교향악단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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