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8 06:422008년 6월 18일 0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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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의원 측 선거캠프가 2월 모 여론조사 업체에 여론조사를 의뢰한 뒤 비용 180여만 원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지 않은 계좌로 지출했다는 내용을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에서 넘겨받아 내사를 벌여왔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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