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는 올해 4억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다음 달부터 약 210t의 백합을 인근의 고군산군도와 부안 변산반도 일대, 고창 구시포 일대에 옮길 계획이다.
도는 2년여 동안 고군산군도 지역에서 이식시험을 한 결과, 새만금과 해양 환경이 비슷해 백합의 서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는 어민들에게 조개를 사들여 어선에 싣고 외해로 나가 서식지에 살포할 계획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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