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30 06:332008년 6월 30일 06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박사는 ‘21세기 여성지도자의 리더십’이란 특별강연을 통해 앞으로는 기업 경영도 밀어붙이기식 일방통행보다는 섬세한 쌍방통행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산은행은 여성 심사역 배치와 여성기업인을 위한 대출상품 출시, 대출자격 및 정책금융 활용법 자문서비스 제공 등 여성기업 지원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