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1 02:582008년 7월 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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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합창단을 초청한 세계합창연맹은 전 세계 합창음악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유네스코 문화사업 조직. 3년마다 회원국을 돌며 심포지엄과 합창제를 연다.
안양시립합창단은 이번에 4차례 공연을 한다. 지금까지 세계합창제에는 국립, 안산시립, 인천시립, 수원시립합창단이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안양시립합창단은 1987년에 창단돼 남북 송년음악회와 대통령 취임식 무대, 신년음악회에 초청됐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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